[프라임병원] 촉석메디칼 이재식 대표, 마스크 12,000장 (시가 약 400만원 어치)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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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메디칼 이재식 대표(진주시 정촌면 소재)는 2020년 11월 17일, 의료법인 김취열기념의료재단 프라임병원에 마스크 12,000장 (시가 약 400만원 어치)을 기부하였다.
촉석메디칼은 의료용 시약전문 업체로서 이재식 대표는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하여, 환자와 직원의 보건안전을 위하여 마스크 12,000장을 기부하기로 하였다"면서, "프라임병원을 이용하는 관내(명석면, 판문동, 평거동, 대평면, 수곡면, 산청군 일대) 병원 이용객 등의 편의를 위하여 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프라임병원은 2020년 6월 8일에 개원한, 재활특성화 병원으로써 현재 재활의학과 의사 2명, 내과 의사 1명이 서부경남의 재활을 담당하고 있다. 프라임병원은 뇌졸중 후 재활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외상성 뇌손상/척수촌상에 따른 재활, 스포츠재활, 전문화된 VIP도수치료, 심장초음파 등에 집중하고 있다. 프라임병원은 200병상의 병원급의료기관이며, 현재 치료사 약 54명이 근무하고 있고 재활치료센터의 총 평수가 약 360평으로써 진주에서는 가장 크다.
(왼쪽)이재식대표, (가운데)김태욱이사장, (오른쪽)김기환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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